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 멋진 배우~!!!!!
"내 아이들의 아빠이자, 내 가장 친구.."
마틴 맥도나 감독 네 번째 장편 연출작 아일랜드 풍광과 영국 내전 대치되는 아이러니 지적인 노인과 마음씨 착한 청년의 우정 싸움 "끝이라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파우릭(콜린 파렐 분)
"관절 푸는 데 일주일 넘게 걸렸다."-장재복 대사
홍 차우는 베트남 이민자 부모님 사이에서 난민 캠프에서 태어났다.
"'바빌론'은 그 어떤 영화보다 가장 먼저 구상을 시작한 영화다"
두 배우는 전혀 닮지 않았다.
할리우드에서 인종차별에 '사이다'로 대응해온 양자경. "너도 영어를 해?" "여기까지 13시간 동안 비행기 타고 오면서 배웠지!"
티모시 샬라메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이다!
'그레이 아나토미', '킬링 이브', '엄마' 등에 출연했다
연기만큼이나 강렬한 그의 춤사위.
보스만은 ‘블랙 팬서’ 촬영 전부터 대장암 투병 사실을 감추며, 연기에 집중해 왔다.
영화 '미나리'를 외국어 영화상으로 분류하며 작품상 후보에서 제외한 골든 글로브.
역시 대세...
2020년 8월,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채드윅 보스만.
지난해 영화 '기생충'이 받은 상이다.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미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모두 안전수칙을 지키고 있지만......
영화 속 피자집까지 '기생충'의 영향을 받고 있다.